각자의 전문 영역에서 환자를 위한 해법을 고민해 온 두 사람은
"기술은 결국 환자에게 닿아야 한다"는 신념 아래 뜻을 모았고,
그렇게 MEDiThings가 시작되었습니다.
현재 MEDiThings는 환자의 생체 변화를 쉽고 정확하게 인식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
AI와 근적외선 센서를 결합한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습니다.
그 과정에서 의료진의 진단과 치료도 더 정밀해질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합니다.
MEDiThings는 기술을 통해 환자의 삶에 깊은 변화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.